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문성유 예비후보는 13일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경쟁 주자들에게 '제2공항 주민투표'에 대해 공개 질의한 것에 대해 논평을 내고 "문 후보의 주민투표 제안은 경선 이슈화를 노린 갈등의 불쏘시개인가"리며 공개 질의 의도에 의구심을 표했다.
그는 "이러한 공개질의는 갈등 해결을 위한 고뇌의 산물이 아니라, 오직 경선 국면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려는 ‘저급한 정치적 술수’이자 ‘무책임한 도박’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주민투표는 해결이 아니라 갈등의 영구화를 낳을 뿐이다"며 "주민투표는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제로섬 게임으로, 투표 결과가 나오는 순간, 제주는 돌이킬 수 없는 분열의 늪에 빠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투표 후 낙선한 쪽이나 반대하는 쪽이 그 결과를 순순히 받아들이겠는가? 오히려 ‘내 편’과 ‘네편’으로 나뉘어 서로를 증오하고 반목하는 갈등이 지속될 것이 자명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행법상 국가 사무인 제2공항 건설은 주민투표의 대상이 아니다"며 "법적 효력도 없는 투표를 강행하겠다는 것은 도민들을 희망 고문하는 것이며, 국가와의 신뢰를 스스로 걷어차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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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성산 농어민은 10%(21명)에 불과하다
ㅡ 예정부지 2840필지의 토지대장을 전수조사 결과다
<제주참여환경연대>
ㅡ 조사 결과 전체 필지 소유자 2108명 중 60.2%에 해당하는 1270명이 제주 외 거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 서울·경기·인천이 24.1%(507명)
● 부산·경남이 15.8%(334명)
● 대구·경북·울산이 15.7%(332명)로 경상권 비중이 특히 높았다.
ㅡ 제2공항 예정 부지의 60% 이상이 제주 외 지역 주민이 소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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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토지거래허가 조기해제는 2공항 투기꾼 2,000여명
에게 특혜를 주려는 "오영훈도정의 꼼수행정"이다
2공항 백지화도 함께 두손들고 항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