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시간 사전결항 등 출.도착 246편 결항

[종합] 태풍급 비바람이 몰아친 9일 강한 바람이 이어지며 항공편이 무더기로 결항됐던 제주국제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정상화됐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를 기해 공항 일대 기상 상황이 점차 좋아지면서 항공기 운항이 재개됐다.
그러나 연결편 결항 및 사전 결항 등 국내선 234편과 국제선 12편 등 총 246편의 항공기가 결항됐다.
강풍특보 및 급변풍 특보는 이날 저녁 모두 해제됐다.
제주공항은 내일(10일) 항공기 운항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항공기가 대거 결항되면서, 결항된 항공편 승객들이 내일 항공편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주공항 혼잡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제주공항 관계자는 항공기 탑승 전 충분히 여유를 갖고 공항에 도착할 것을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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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 24.4m/s, 제주 23.6,삼각봉 27.7m/s,
유수암 26.2m/s, 새별오름 23.4m/s, 한림 20.4m/s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