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호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진보당)는 9일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고기철 후보의 제2공항 조속 추진 발표와 관련한 입장문을 내고 “제2공항 갈등 해법은 주민투표”라고 강조했다.
이번 입장문은 전날 문성유 후보의 제2공항 관련 기자회견에 대한 반박 입장에 이은 연장선상에서 발표됐다.
김 후보는 제주 제2공항 문제와 관련해 “찬성과 반대의 문제가 아니라 11년째 이어진 제주사회의 갈등을 어떻게 끝낼 것인가의 문제”라며 주민투표 실시를 통한 도민 직접 결정을 촉구했다.
그는 “제2공항 문제를 해결할 권한은 권력자 몇 명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제주도민에게 있다”며 “주민투표를 통해 주권자인 도민이 직접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이번 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도민 결정권 보장 여부’를 제시하며 최근 주민투표 반대 입장을 밝힌 국민의힘 후보들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 후보는 고 후보와 문 후보를 겨냥해 “주민투표 요구를 외면한 채 제2공항 논란을 과거의 정쟁으로 되돌리려 하고 있다”며 “11년 동안 상처 입은 제주사회를 또다시 찬반으로 갈라 세워 표를 얻으려는 나쁜 정치”라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의힘과 관련 후보들은 결국 도민 갈라치기를 통해 표를 얻는 갈등유발 후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김성범 후보를 향해서도 “주민투표 실시 여부와 결과 승복 의사, 도민 결정권 보장에 대한 입장을 도민 앞에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 후보는 “정치권에 위임한 권한으로도 11년 동안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면 이제는 주권자인 도민이 권한을 회수해 직접 결정해야 한다”며 “진보당과 김명호는 주민투표를 통해 도민이 직접 결정하는 제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헤드라인제주>

ㅡ 제주 항공수요는 앞으로도 매년 5~10% 지속
감소하고.현 공항만으로도 충분하고..타당성
없는 2공항 백지화하라
ㅡ 기본계획 수요예측도에서 2030년 3000만명 '정점' 이후
감소하고. 제주노선을 소형항공기 위주로 운행해도.
❗️ 탑승율이 겨우 85%전후에 불과하고
■제주노선에 집중투입햇던 "플라이강원"부도.폐업,
이란전쟁 유류할증료 인상.티웨이항공승무원 무급휴직
및 대형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이 적자지속으로
타항공사에 흡수당하는 사례에서도 볼수있듯이
ㅡ2공항이 수입적자에 몰려 애물단지 2공항이 된다
☆ 제주지역 항공수요예측
2030년 3천만명==> 2.5 ==>2070년2천 ==>
1.5 ==> 2090년 1 천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