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후보측, 아토피 사업 이해충돌 논란관련 고발장 제출
상태바
김광수 후보측, 아토피 사업 이해충돌 논란관련 고발장 제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의숙 후보측 "악의적 정치공세...법적 대응"
김광수 후보 선거사무소 관계자가 29일 아토피 사업 관련 고의숙 후보에 대한 고발장을 제주경찰청에 제출하고 있다.
김광수 후보 선거사무소 관계자가 29일 아토피 사업 관련 고의숙 후보에 대한 고발장을 제주경찰청에 제출하고 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 측은 29일 아토피 예방사업 관련해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논란에 대해 제주지방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고발 대상은 고의숙 후보를 비롯해 배우자 및 사업을 진행한 모 단체 관계자 2명 등 모두 4명이라고 설명했다.

김 후보 측은 “이번 고발은 공직자의 이해충돌 여부를 명확히 규명하기 위한 절차”라며 “제주 교육 수장을 선출하는 선거인 만큼 도민 앞에 제기된 의혹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고발의 배경을 밝혔다.

이어  “이번 사안은 특정 개인이나 단체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제주 교육행정의 청렴성과 공정성에 관한 문제”라며 “수사기관은 관련 자료와 사업 집행 과정 전반을 철저히 조사해 도민적 의혹을 해소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나 고의숙 후보측은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의혹 주장에 대해 “악의적 정치공세"라고 일축했다.

고 후보 선대본은 지난 15일 입장문을 통해 일부 언론의 ‘아토피 예방사업 신규 특혜 의혹’ 보도 내용의 문제를 제기하며 “이번 사안의 본질은 공익적 활동을 왜곡해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데 있다”며 “허위 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 법적 대응을 포함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 한 매체의 보도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며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확인됐다.<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세금지킴이 2026-05-30 11:46:10 | 112.***.***.181
만약 이 내용이 선거법위반으로 당선취소 결정을 받으면 또 선거해야 될거 같은데...
그럼 재 선거비용은 누가부담해야 하나?
아이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