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동, 명절선물 안 주고 안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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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동, 명절선물 안 주고 안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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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윤지용 / 서귀포시 송산동주민센터
윤지용 / 서귀포시 송산동주민센터. <헤드라인제주>

설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송산동주민센터에서는 우리 고유의 설 명절을 앞두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 실현을 위해 '명절선물 안 주고 안 받기'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운동은 지난 4일 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도 향상 시책 발굴 세미나를 개최한 결과 마련된 청렴개선안부터 시작되었다. 명절이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서 출발은 늦었지만 바로 결의대회를 개최하여 직원들은 이 운동에 대한 적극적 참여를 다짐하였다.

특히, 동 주민센터 입구에는 이 운동을 홍보하는 배너현수막을 게첨하였으며 주민센터를 찾으시는 민원인들한테도 이런 내용을 적극 안내하고 있으며 동 자생단체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이 운동에 대한 동참을 당부하고 행정 뿐 아니라 주민 및 단체 등 외부에까지 청렴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있다.

또한, 이러한 내부적 움직임과 더불어 어려운 주민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희망을 잃지 않도록 불우이웃을 돕는 일은 적극 환영하고 있는데, 지난 1일 빨간 점퍼를 입은 50대 여성 독지가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을 부탁하면서 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였다.

그리고 동 자생단체에서는 기초수급자 등 소외계층, 독거노인 등 불우계층과의 자매결연사업을 추진하여 쌀, 라면 등 설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동주민센터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동호회 ‘행복나눔샘터’에서는 기초수급자 가구를 방문하여 청소, 빨래 등 노력봉사를 실시하고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송산동에서는 명절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을 지속 추진하고 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어려움은 나누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헤드라인제주>

<윤지용 / 서귀포시 송산동주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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