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59세대 중 410세대 신청...분양공고 1월 전망

16일 제주시에 따르면 꿈에그린 사업주는 지난 1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분양가 심사를 요청했다.
꿈에그린 총 규모는 연면적 12만4474㎡에 32동 759세대로, 사업주는 이 가운데 17동 410세대 6만4349㎡에 대해 심사를 요청했다.
나머지 15동 349동 5만9927㎡에 대해서는 추후 검토 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청을 접수한 제주특별자치도는 분양가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신청된 자료를 검토한 후 분양가를 결정하게 되고, 제주시는 분양가 심사 결정을 바탕으로 사업주체가 착공신고 및 입주자 모집 승인 요청시 검토 후 처리하게 된다.
첨단과학단지 내 근무자들에 대한 특별분양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이 지난달 4일 개정 시행됨에 따라 현황조사를 거쳐 특별 분양과 일반분양 비율을 정해 주택공급신청을 하게 된다.
제주시는 분양가 심사일정을 고려하면 입주자 모집 공고는 1월 중 시행될 것으로 예측했다.<헤드라인제주>
<홍창빈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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