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148cm 적설량, 기록적 폭설...현재 날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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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148cm 적설량, 기록적 폭설...현재 날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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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24일 폭설이 내린 제주시 아라동 전경.ⓒ헤드라인제주
32년만에 찾아온 최강한파가 내습한 제주도는 25일 기온이 조금 오르면서 동장군의 위세가 한풀 꺾였으나, 산발적으로 눈보라가 날리고 있다.

오전 9시30분 현재 대설경보가 내려진 제주도 산간에는 최고 140cm가 넘는 적설량을 보이고 있다.

윗세오름 148cm, 진달래밭 135cm의 많은 눈이 내렸다.

또 제주시 아라동 26cm, 제주시 10.3cm, 성산 15.0cm, 서귀포시 13.0cm 등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산간도로 상당노선이 통제되고 있고, 시내도로의 경우에도 체인을 감은 차량에 한해 운행이 ㅎ용되고 있다.

현재 제주도 산간에는 대설경보, 제주도 전역에는 대설주의보와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강풍특보는 오전 11시를 기해 해제됐다.

기상청은 오늘 낮부터 기온이 점차 상승하겠으나, 평년보다 낮은 기온으로 강추위가 이어지고 산간지역과 시내권에 눈이 더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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