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차바' 북상, 제주도 '직접영향권' 우려...이동경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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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차바' 북상, 제주도 '직접영향권' 우려...이동경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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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새벽 서귀포 170km까지 접근, 직접영향 예상

▲ 제18호 태풍 '차바' 위성영상.
▲ 제18호 태풍 '차바' 현재위치와 예상 이동경로.
북상 중인 제18호 태풍 '차바(CHABA)'가 방향을 살짝 틀면서 오는 5일 제주도와 남해안 일대가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중심기압 940헥토파스칼(hPa)에 최대풍속 초속 47m의 강풍을 동반한 중형급의 이 태풍은 3일 오전 10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280km 부근 해상에 위치해 있으며, 북쪽으로 이동 중이다.

당초 오키나와를 통과한 후 가고시마쪽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됐으나 이동과정에서 방향을 서쪽으로 약간 틀면서 제주도와 남해안 일대가 직접 영향권에 놓일 것으로 예상됐다.

이 태풍은 4일 오전 9시에는 서귀포시 남쪽 약 510km 부근 해상까지, 이어 5일 오전 3시에는 서귀포시 동남동쪽 약 17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하겠다. 또 오전 9시에는 서귀포시 90km 지점을 통과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4일 밤부터 5일 오전 사이가 최대 고비가 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태풍 위치가 다소 유동적이어서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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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3 09:57:04 | 222.***.***.124
9시 오키나와 280키로부근인데 10시에 390키로 부근이라? 뒤빠꾸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