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청, 태풍 '솔릭' 대비 비상대응체제 2단계 격상
상태바
제주해경청, 태풍 '솔릭' 대비 비상대응체제 2단계 격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거리 조업 어선 안전관리 박차

제주지방해양경찰청(청장 여인태)은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22일 오후 10시를 기해 제주도 먼바다와 남해동부 먼바다가 태풍주의보에서 경보로 격상됨에 따라 비상근무체제 2단계 돌입했다고 밝혔다.

제주해경은 정박선박과 항포구, 해안가 순찰을 강화하고 조업어선의 즉시 피항을 권고하고 있다. 

또한, 미처 귀항하지 못한 18척의 원거리 조업어선 213명의 어민을 비교적 안전한 가항반원인 중국 상하이 북동쪽 약 90km 인근 해상에서 5000톤급 대형 경비함정 1척이 안전관리를 하고 있다.

여인태 청장은 "월파가 예상되므로 해안가 출입을 자제하기 바라며,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날 때까지 1척의 선박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원거리 조업어선의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