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9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18일 개회...쟁점 의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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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9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18일 개회...쟁점 의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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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추경안, 시설공단 조례안 심사
원희룡 지사 '제2공항 특위예산 부동의' 파장 속 의회 입장 주목

제379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가 18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교육청의 올해 마지막 추가경정예산안(제3회) 심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19일 상임위원회에서 추경안 및 일반 의안을 심사하면, 20일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가 진행된다.

상임위 심사에서는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시설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심사할 예정이어서 처리결과가 주목된다. 이 조례안은 지난 7월 제출됐으나 상임위 회부가 늦어졌고, 지난 회기에서 첫 심사가 이뤄졌으나 '심사 보류' 됐다.
 
이와함께 이번 조례안에서는 제주도 4‧3희생자추념일의 지방공휴일 지정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등도 심사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정례회에서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예산안 의결과정에서 도의회 제2공항 특위 예산에 대해 '부동의'를 한데다, '의원에게 10원씩 예산배분' 내용을 공개하면서 제주도의회가 크게 격앙돼 있는 가운데, 제1차 본회의에서 김태석 의장이 어떤 식으로 입장을 밝힐지가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오전 의원총회를 긴급히 열어 이번 상황에 대한 대책을 숙의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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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10원씩 2019-12-18 06:33:24 | 211.***.***.35
한편, 지난 정례회에서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예산안 의결과정에서 도의회 제2공항 특위 예산에 대해 '부동의'를 한데다, '의원에게 10원씩 예산배분' 내용을 공개하면서 제주도의회가 크게 격앙돼 있는 가운데, 제1차 본회의에서 김태석 의장이 어떤 식으로 입장을 밝힐지가 주목된다.

출처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