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하는 미래통합당 강경필 예비후보는 1일 "코로나 19로 인해 위기에 처한 제주도내 숙박업소와 음식점의 파산을 막기 위해는 우선 전기요금에 대해 일반용이 아닌 산업용 요금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예비후보는"제주도내 관광객 예약이 98%이상 취소돼 도내 모든 숙박업계와 음식점이 파산지경에 이르렀다"며 "현재 숙박업소와 음식점은 7개의 전기요금 체계 중 가장 비싼 일반용 요금을 내고 있다. 산업용이 kw당 106. 46원인데 반해 숙박업과 음식점은 일반용으로 kw당 129.97원을 내고 있어 약 18.1%가 비싸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도내에는 굴뚝 산업체가 적고, 결국 관광산업이 산업체라고 볼 수 있으므로 숙박업체와 음식점에 산업용 요금을 적용하는 것이 논리적으로도 타당하다"며 "또한 전기요금은 법 개정없이 물가안정위원회 심의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의 승인을 얻어 결정할 수 있으므로 빠른 시일내에 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면 장기적으로는 전기사업법, 예산회계법, 물가안정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전기요금체계를 합리적으로 개편하겠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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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면 서귀포가서 선거운동 해주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