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연세건우병원과 제주헬스케어타운 입주 업무협약 체결
서귀포시 제주헬스케어타운에 발과 발목, 무릎을 전문으로 하는 족부(足部) 중점 병원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4일 JDC와 연세건우병원(병원장 박의현)간 '제주헬스케어타운 활성화와 의료서비스센터 내 입주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작년 11월에 연세건우병원이 제주헬스케어타운에 병원 설립을 위한 입주의향서(LOI)를 제출함으로써 시작됐다.
두 기관 간에 양질의 의료 환경을 제주에 구현하고 의료 관광 활성화를 통한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한다는 목표에 뜻을 같이해 지속적 협의를 통해 이뤄졌다.
JDC에 따르면, 서울 관악구에 소재한 연세건우병원은 발과 발목, 무릎, 고관절 등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국내 최대 족부 중점병원이다.
이 병원은 JDC가 헬스케어타운 내에 설립하는 의료서비스센터에 우선 입주하여 병원을 운영할 계획이며, 향후 자체적으로 헬스케어타운 내 메디컬 스트리트에 병원을 신축할 계획이다.
JDC 관계자는 "의료서비스센터 건축허가는 지난 1월 23일 완료됐고, 올해 4월에 건축공사 착공식을 개최할 계획"이라면서 "제주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제주헬스케어타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과 제주도민의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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