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녹색당은 지난 21일 열린 제주도의회 도정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고용호 의원이 비자림로 공사 재개 필요성을 강조한 질문에 대해 정면 반박했다.
고 의원이 "성산에서 제주시로 출근하는데 비자림로 인근에서 고사리를 채취하시는 분들이 차량을 일렬로 주차하면서 시속 10km로 왔다"면서 원희룡 지사에게 공사 재개를 촉구한데 따른 것이다.
제주녹색당은 "제주도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 사이트에 들어가 4월 21일자 출근시간대 오전 8시, 오전 9시 교통흐름을 확인했다"면서 "확인 결과 출근 시간대 비자림로 교통 흐름은 시속 50km 수준으로 원활했고, 고 의원의 발언은 교통정보센터에서 당일 확인된 정보와 다르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속 10km로 지나온 도로는 어느 도로였을까"라고 반문한 후, "비자림로가 제2공항 연계도로임은 불을 보듯 분명하다"면서 공사 재개 반대입장을 분명히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마 내일이라도 서부 한림읍에 공항 착공한다고 하면, 제주도에는 아무런 갈등이 없다고 바로 공항 착공한다고 하겠지.
갑자기 소문과 달리 제주도에서 가장 낙후되고 힘 없는 제주 동부 쪽에 제2 공항 착공한다고 하니, 환경 파괴라고 한다.
서부 땅값 떨어진다는 소문이 벌써 돌고 있다. 박원철이가 찬성하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