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 앞 천막촌 사람들 "비자림로 공사 재개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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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앞 천막촌 사람들 "비자림로 공사 재개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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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 앞 천막촌 사람들은 24일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비자림로 공사 재개방침을 밝힌데 대해 논평을 내고, "제주도정은 지금이라도 즉각 비자림로 공사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천막촌 사람들은 "제주도가 고시한 세부 내용을 보면 비자림로는 ‘제2공항 연계도로 해당 및 진입도로 활용’을 지방도 승격 사유로 명시한 것으로 드러났다"면서 "비자림로-금백조로 구간을 볼 때 이는 누가 보더라도 제2공항 연계도로"라고 주장했다.

이어 "끝내 비자림로 공사 건설을 강행한다면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역시 도민의사를 무시하고 강행하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며 "지금이라도 멈추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제주도는 도로가 정체되고 삼나무 꽃가루가 도민에게 해가된다고 주장하지만 효율성과 안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도로건설이 아닌 환경보호다. 불필요한 도로 확장은 기후위기를 가속화하고, 예상치 못한 바이러스만을 더 불러올 뿐"이라고 지적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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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해체 2020-04-27 22:58:25 | 117.***.***.98
제주 서부 한림 박원철이가 제주도의회 갈등 해소 위원장이다. 처음 서부 한림 쪽에 제2공항 착공한다는 소문으로 한림읍 땅값이 폭등했다. 그때는 박원철이가 환경 파괴 이야기 안 했다.

아마 내일이라도 서부 한림읍에 공항 착공한다고 하면, 제주도에는 아무런 갈등이 없다고 바로 공항 착공한다고 하겠지.

갑자기 소문과 달리 제주도에서 가장 낙후되고 힘 없는 제주 동부 쪽에 제2 공항 착공한다고 하니, 환경 파괴라고 한다.

서부 땅값 떨어진다는 소문이 벌써 돌고 있다. 박원철이가 찬성하겠니???

육지시위꾼 2020-04-24 20:13:15 | 114.***.***.247
해당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을 육지 시위꾼들이 와서 훼방이다. 동네 문제는 그 동네에 맡겨야 한다. 옆집 문제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 건 상식 밖의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