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 진입 6500톤급 화물선, 방파제 구조물에 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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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 진입 6500톤급 화물선, 방파제 구조물에 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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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날씨 속 사고...예인선 2척 긴급 예인

짙은 안개 날씨 속에 제주항으로 진입을 시도하던 대형 화물선이 방파제 구조물에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분께 제주항 7부두 입구 방파제 지점에서 목포와 제주를 왕래하는 화물선 S호(6562톤, 벌크선)이 좌초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당시 S호에는 선원 15명과 차량 운전자 12명이 탑승했었고, 차량 35대가 적재돼 있었다.

해경은 경비정 등을 급파해 인명피해가 없는 것을 확인한 뒤, 예인선 2척을 동원해 제주항 5부두에 S호를 안전하게 계류조치했다.

S호는 이날 오전 제주항 방파제로 진입하려 했으나 선수와 우현 선수가 방파제 테트라포드에 얹히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S호 우현 선수 약 10m가 긁힌 것 외에 인명, 해양오염 등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 관계자는 "현재 제주 앞바다 등이 저시정 1급인 상태이며 해제됐다, 다시 저시정이 설정되는 등 수시로 해상에 안개가 잦아지고 있다"며 "운항중인 선박이나 어선은 평상시보다 안전운항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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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2020-06-16 07:07:24 | 14.***.***.3
저 배 저번에 사고났던 그 배 아닌가... 무서워서 우쨔냐 제2 세월호 사건 나는거 아닌지..

보는눈 2020-05-16 19:39:16 | 39.***.***.161
해상 안전운항 깜빡에 대형사고 나니까요 최근들어 제주해상에 살쾡이 시체가 이거 징조가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