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감염병지원단장, '광복절 집회' 광고 이름 올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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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염병지원단장, '광복절 집회' 광고 이름 올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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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면 단장 "참석독려 광고 아니다"...민주당, 해임 요구
지난 12일 모 중앙일간지에 게제된 광복절 집회 관련 광고. 배종면 단장이 역사두길포럼 대표 자격으로 참여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지난 12일 모 중앙일간지에 게제된 광복절 집회 관련 광고. 배종면 단장이 역사두길포럼 대표 자격으로 참여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제주지역 코로나19 방역을 사실상 총괄 지휘하는 배종면 제주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이 '광복절 집회'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2일자 모 중앙일간지 전면광고란에 실린 광복절 집회에 즈음한 광고에 역사두길포럼 대표의 이름과 서명으로 참여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기 때문이다.

이 광고의 하단에는 '8월 15일 국민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합니다!'라는 글귀가 있고, 광고 게재시점 등을 감안할 때 광복절 집회 참석 독려의 성격으로 비춰지기에 충분했다.

이에 대해 배종면 단장은 "집회 참석 독려를 한 것이 아니라 광복절의 의미를 생각해보자는 광고였다"면서 "광고를 낸 시점은 8월12일로, 당시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지 않은 상황이었으며 코로나19 관련 대책을 논의하느라 광복절 집회에는 참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인 배 단장은 지난 2015년 메르스(MERS·중동 호흡기 증후군) 사태 발생때 제주도 역학조사 민간자문단장을 맡았었고, 2016년 제주감염병관리본부장으로 임명됐다. 이번에 감염병지원단장을 맡아 코로나19 확진자 이동동선 및 감염경로, 접촉자 등의 역학조사를 총괄 지휘하고 있다.

그러나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확산되는 엄중한 시기에 이번 광화문집회 논란이 터져나오면서, 지방정가에서 사임 요구까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31일 논평을 내고 원희룡 지사에게 배 단장에 대한 해임을 촉구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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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2020-09-05 16:24:28 | 27.***.***.35
제주도 확진자 적어서 심심하셨나? 의사라는 사람이 이런상황에 사람들을 위험에 노출하는 행사를 주도해? 그런사람이 제주 감염병을 담당하는 사람이라고?


방종이다 2020-09-01 09:57:06 | 175.***.***.8
자유민주주의가 넘쳐 주체하지 못해서 방종에 이르렀다는 생각이다.
미국, 트럼프가 니네 형님이냐? 하르방이냐?
동양인 특히 한국인은 흑인들도 무시하는 미국아닌가? 트럼프는 우리를 우방이 아닌 호구로 보고있는데..ㅉㅉ
성조기. 이스라엘기. 요즘엔 일장기도 나온다는 광화문 태극기모독단체와 어쩜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