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계 확충공사 추진...주차장 132면, 산책로 1165m, 잔디광장 조성

제주시 시민복지타운지구 내 시청사부지에 산책로와 잔디광장 등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제주시는 이용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시민복지타운 편의시설 확충공사(2단계)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시청사부지는 현재 각종 행사 등의 문화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으나 행사 시 주차와 통행 불편에 따른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제주시는 이용객의 불편사항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각종 편의 시설을 확충키로 했다.
이번 확충공사는 총 2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올 해에는 우선 17억원(본예산 12억, 추경 5억)을 투입해 1단계로 8월에 상하수도와 전기시설, 어린이 놀이시설, 주차장, 산책로 등 일부를 조성완료했다.
9월부터 추진하는 2단계 공사에는 주차장과산책로를 연말까지 마무리 한 뒤 내년에 부족사업비 4억원을 확보해 3월까지 전기시설과 잔디광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아동·일반인의 여가선용과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문화행사 등에 더 많은 이용객이 찾게 되는 등 제주의 대표적 시민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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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나 행사를 할려면 장비차량들이 들어가야 하는데 그러면 잔디 금방 개판됩니다
유지관리도 힘들고
차라리 그냥 인조잔디 깔아버리든가 아니면 그냥 아스콘 까는게
광장으로 쓰기에도 좋고
유지관리측면에서도 훨씬좋고
진드기 걱정도 덜하고
공무원분들 잔디에 대한 환상이 많은거 같은데
장점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공원스럽게 번듯하게 보이는 이미지 하나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