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제22대 총선 투.개표 준비 완료...유권자 선택만 남았다
상태바
제주, 제22대 총선 투.개표 준비 완료...유권자 선택만 남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내 230개 투표소서 실시...오후 6시부터 2곳서 개표
제주 사전투표율, 전국 평균 밑도는 '28.5%'...최종 투표율 촉각
유권자들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제주시 연동 제주도의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10일 제주도내 230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제주지역 투.개표 준비가 모두 완료됐다. 9일로 공식 선거운동이 마무리되고, 이제 유권자 선택만 남았다.  

투표는 1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주시 142곳 및 서귀포시 88곳 등 제주도내 230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투표소에 갈 때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첨부되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앱을 실행해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하며,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다.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에 발송된 투표안내문을 확인하거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 또는 포털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투표용지는 기본적으로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의 이름이 적힌 투표용지 1개와 정당명이 적힌 비례대표 투표용지 1개 총 2개를 받는다. 제주도의회 의원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아라동을 선거구에 주소를 둔 주민들은 보궐선거 투표용지도 함께 받게된다.

개표작업은 제주시 선거구 2곳은 제주종합경기장 한라체육관에서, 서귀포시 선거구는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이뤄진다.

한편, 지난 5~6일 실시된 사전투표 결과 제주지역 투표율은 28.5%(전국 31.28%)를 기록했다. 제주시는 27.3%로 전국 평균보다 4%포인트 가량 낮은 반면, 서귀포시는 31.7%로 전국 투표율을 상회했다.

이러한 가운데, 10일 실시되는 투표 결과 최종 투표율이 주목된다. 지난 2020년 실시된 21대 총선의 제주지역 투표율은 62.9%(전국 66.2%)였다.

2022년 3월 대선의 제주지역 투표율은 72.6%(전국 77.1%), 같은 해 6월 제8회 지방선거에서는 53.1%(전국 50.9%)를 기록했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