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2대 총선 제주시 을 선거구의 국민의힘 김승욱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9일 호소문을 내고 "증오와 혐오의 정치를 뛰어넘어 공존과 상생의 정치활동으로 제주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면서 "진실된 일꾼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번 총선은 앞으로 우리 삶의 변화를 위한 중대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제주의 민생을 해결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재확립하는 중요한 선거로, 민생회복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낮에 이도2동 유세 현장에서 일련의 소란이 있었다"면서 "상대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유세 중인 저희 캠프 선거운동원들에게 욕설과 폭행, 침 등을 뱉었다.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고 현장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정리되었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민주주의 꽃인 선거일을 하루 앞두고 극단의 정치, 혐오의 정치가 제주 시민 사회 한가운데에 벌어져서 마음이 아픕니다. 민생 앞에는 여야가 없다"면서 "정치는 오로지 국민 삶의 행복을 위해 존재하며, 이제는 정쟁과 증오를 부추기는 문화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저는 다양성과 공존의 정치활동을 해나가겠다"면서 "증오의 정치를 타파하고 진영논리를 극복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상식과 정의가 통하는 정치, 다양성과 공존의 정치를 통해 활력있는 민생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1차산업의 고도화와 관광청 신설로 제주의 전통산업을 보다 더 발전시키고, 제주 구도심의 활성화와 동부권 신도시 개발로 청년이 일하기 좋은 도시, 제주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겠다"면서 "제주 주민의 애로사항인 물류비 절감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진행하겠고, 제주의 저출생 문제 해소와 육아지원을 위한 정책을 집권여당 국민의힘과 함께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제주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진실된 일꾼인 김승욱을 지지해줄 것을 간절히 호소드린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