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조사] 제주도 3석, '문대림-김한규-위성곤' 1위 예측
상태바
[출구조사] 제주도 3석, '문대림-김한규-위성곤' 1위 예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 총선 6연속 '싹쓸이 승리' 눈앞
문대림 67.4%, 김한규 67.9% 위성곤 58.2% 득표 예측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와 한국방송협회가 발표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구조사 결과, 제주도 3개 선거구에서는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들이 당선될 것으로 예측됐다.

제주시 갑 선거구는 문대림 후보, 제주시 을 선거구는 김한규 후보, 서귀포시는 위성곤 후보가 각각 당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제주시 갑 선거구에서는 문대림 후보 67.4%, 국민의힘 고광철 후보 32.6% 득표할 것으로 내다봤다. 두 후보간 격차는 34.8%p.

제주시 을 선거구에서는 재선에 도전한 김한규 후보 67.9%, 국민의힘 김승욱 후보 29.2% 득표를 예상했다. 두 후보간 격차는 38.7%p.

서귀포시에서는 3선에 도전한 위성곤 후보 58.2%,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 41.8% 득표할 것으로 내다봤다. 두 후보간 격차는 16.4%p.

방송3사의 출구조사 결과 1위를 할 것으로 예측된 제주시갑 문대림 후보, 제주시을 김한규 후보, 서귀포시 위성곤 후보.
방송3사의 출구조사 결과 1위를 할 것으로 예측된 제주시갑 문대림 후보, 제주시을 김한규 후보, 서귀포시 위성곤 후보.

이번 출구조사 결과가 그대로 적중한다면 더불어민주당(종전 열린우리당 등 포함)은 제주도 총선에서 6회 연속 '싹쓸이 승리'라는 진기록을 세우게 된다. 

역대 제주지역 총선 결과를 보면, 1996년 15대 총선에서는 신한국당이 3석을 모두 거머쥐었고, 2000년 16대 총선에서는 한나라당 1석, 새천년민주당 2석으로 배분됐다.

이후 2004년 제17대 총선부터 2020년 21대 총선까지 5회 연속 더불어민주당이 3개 선거구에서 모두 '싹쓸이' 승리했다.

이번 총선에서는 국민의힘이 20년만에 의석 확보를 노렸으나, 또 다시 민주당에 3석을 모두 내어줄 상황에 처했다. 

한편, 이날 실시된 제주지역 총선의 잠정 투표율은 62.2%(전국 66.0%)로 집계됐다.

개표작업은 제주시 선거구 2곳은 제주종합경기장 한라체육관에서, 서귀포시 선거구는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이뤄진다.

이번 선거의 개표에서는 수검표 절차가 부활되면서 개표 결과는 과거 총선 대비 2시간 정도 늦어질 전망이다. 수검표는 분류된 투표지를 개표사무원이 손으로 일일이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 지역구 당선자 윤곽은 자정을 전후, 비례대표 개표 결과는 11일 새벽이 되어서야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출구조사 개요>
지상파 3사 출구조사는 KBS·MBC·SBS가 한국리서치와 입소스,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254개 선거구에서 투표를 마치고 나오는 유권자 35만9750명을 대상으로 매 5번째 투표자를 등간격으로 조사하는 체계적 추출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9%p~7.4%p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성산읍민 2024-04-10 19:14:29 | 14.***.***.188
민주당+조국혁신당= 200석 당선유력
ㅡ윤정권 : 탄핵 1호..청와대 원상복귀
ㅡ원희룡 : 오등봉공원 및 법카 비리,특검.수사하라
<성산2공항.. 도민의견 무시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