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철 전 위원장 "기초자치단체 부활 밀어붙이기 '관치홍보' 중단해야"
상태바
장성철 전 위원장 "기초자치단체 부활 밀어붙이기 '관치홍보' 중단해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성철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은 26일 제주도의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해 논평을 내고 “오영훈 도정은 일방통행식 기초자치단체 부활을 기정사실화하는 일방통행식 관치 홍보를 당장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장 전 위원장은 "제주도정이 동제주시·서제주시·서귀포시 3개 구역으로 나뉜 기초자치단체 부활을 내용으로 한 행정체제개편에 대한 대도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면서 "그런데 자치단체 부활 찬성 홍보에 도정의 모든 역량을 쏟아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하지만 지금은 행개위 권고안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마련되지 않은 상태이다"며 "이런 상황에서 제주도가 행정체제개편과 관련해 기초자치단체 부활을 기정 사실화하는 홍보를 밀어붙이기식으로 하는 것은 도민적 합의 절차인 도민투표 조차 부정하는 행정우위의 오만한 발상이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미 도민투표가 끝났는가"라며 "기초자치단체 시장을 직접 뽑는 것이 언제 결정된 적이 있는가? 왜 급작스럽게 ‘'시장을 직접 뽑습니다'라며 이를 급하게 기정사실화하려는가"라고 반문했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2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_+ 2024-06-26 18:55:02 | 121.***.***.224
원도정에서 일방홍보할 땐 좀좀하던 삼춘이 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