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 이후 부산행 출발 20편 결항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는 주말인 29일 제주국제공항의 항공기 운항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이날 항공기 운항 차질은 오후시간대 집중됐다. 부산 등 남부지방의 기상상황이 악화되면서 오후 2시55분 광주로 가려던 진에어 항공편이 결항된 것을 시작으로, 3시20분 여수행이 결항됐다.
이어 오후 4시 이후에는 부산(김해)행 항공기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오후 5시10분 에어부산, 5시20분 대한항공의 부산행 스케줄이 취소된 것을 비롯해 포항행 1편을 포함해 출발편에서 총 20편이 결항됐다.
이날 하루 출발과 도착편에서 40여편이 결항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제주공항에서는 항공기 연결관계로 인한 지연운항도 이어지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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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4.04.22. 오후 9:41 수정2024.04.23. 오전 2:07 기사원문 백소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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