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준공영제 버스 64대 줄인다…8월 노선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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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준공영제 버스 64대 줄인다…8월 노선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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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업체와 2차 협상, 버스 9대 추가 감차 결정
"버스 감차로 연 152억 재정 절감"...노선 개편 불가피
버스준공영제 업체 대표와 만난 오영훈 제주도지사. ⓒ헤드라인제주
버스준공영제 업체 대표와 만난 오영훈 제주도지사. ⓒ헤드라인제주
제주특별자치도가 '돈 먹는 하마'로 불리는 버스 준공영제의 재정절감을 위해 총 64대 규모의 버스 감차를 추진한다. 이로 인해 버스 운행체계의 재편이 불가피해진 가운데, 8월 중 노선 개편이 이뤄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버스운수업체와의 2차 협상을 통해 추가로 9대의 버스를 감차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총 감차 규모는 64대로 늘어났다.
 
제주도는 지난 6월초 1차 협상에서 6개 업체가 63개 노선, 55대의 운행 버스 감차에 동의한 데 이어, 6월말까지 진행된 2차 협상에서 1개 업체가 추가로 5개 노선, 9대 감차에 동의했다고 설명했다.
 
결과적으로 별도 보상금 없이 8개 업체 중 7개사가 총 72개 노선에서 64대 감차에 합의한 것이다.
 
감차 유형은 예비차 전환 18대, 소멸 감차 28대, 재정지원 배제 18대로 구분된다. 이번 감차로 인한 연간 재정지원금 절감액은 152억 원이며, 10년간 1783억 원, 20년간 4299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제주도는 오는 8월 1일부터 감차에 동의한 노선에 대해 해당업체와 협의를 통해 개편을 실행할 계획이다. 또 아직 동의하지 않은 1개 업체와는 지속적인 협상을 이어갈 방침이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3일 감차에 협조한 5개사 대표자를 만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오 지사는 “운행버스 감차로 인한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퇴근 및 통학시간대 운행시간 조정과 맞춤형 버스 추가 투입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며 “재정적 어려움 속에서도 감차에 동의해 준 버스 준공영제 업체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제주도 관계자는 "중복노선과 수익성이 낮은 노선 폐지, 배차간격 개선, 서귀포시 급행버스 신설, 수요응답형 옵서버스 확대 등을 통해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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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호 2024-07-05 10:33:18 | 14.***.***.245
수소트램 발전시키고 버스 줄여라!
신구도심 모두 수소트램이 정답이다!

제주버스 2024-07-04 22:33:41 | 112.***.***.37
줄이는게 답은 아니다
결국 차없이 다니는사람들만더 힘들겠네
제발 삼실에서 논의해서 결정말고 나와서 버스는 한번 타보고 결정하쥬

제주살이 2024-07-04 19:16:37 | 59.***.***.239
즈그들이 버스를 이옹안하니..관옹차 다 반납하고 대중교통 고민해르

제주43년 2024-07-04 16:16:54 | 220.***.***.198
돈먹는하마ㅋㅋㅋ
버스좀줄여라 좁은 지역에 길거리 버스밖에없노
좀걸어도되주게 운동들은허멍걷지는안행ㅋ

시민 2024-07-04 13:17:59 | 118.***.***.192
서귀포급행은 장거리 라서 이해가 가지만 시내급행(남북축 302)은 왜 필요 합니까? 365와 중복 노선인데다 아라동은 왜 안세웁미까? 아라주공에서 관덕정까지 365를 많이 이용 하는데 출근시간에 학생들과 겹쳐서 버스가 아니라 콩나물 시루입니다. 302는 제대병원은 9시에 에서 오후6시면 진료가끝나고 토,일, 공휴일은 진료도 없는데도 세우면서 아라동은 왜 안세워 줍니까? 아라동주민이 만만한가!!

제주도민 2024-07-04 11:20:20 | 180.***.***.212
돈먹는 하마는 무슨...버스 주 이용고객은 어르신,여성분들과 학생들이다..어르신은 공짜. 학생은 천원도 안하고..
쓸데없는 옵서버스에 또 돈쓰고..그러니 적자가 날수 밖에..
처음부터 서울처럼 천연가스버스를 도입했었어야지..
기름값 비싼 경유로 굴러가니...수익보다 기름이 더 먹고..
이렇게 하든 저렇게 하든...불편해지는건 노약자와 통학하는 학생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