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무성한 아라동 어린이놀이터, "풀 베기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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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무성한 아라동 어린이놀이터, "풀 베기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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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소리] 아라동주민센터 "오늘 작업 완료...넓은 면적 순차적 진행 하다보니 시일 소요된 것"
풀이 무성한 아라동 어린이놀이터. (사진=제보자)
풀이 무성한 아라동 어린이놀이터. (사진=제보자)

최근 제주시청 누리집 '제주시장에게 바란다' 코너에 풀이 무성한 어린이 놀이터 모습을 담은 사진이 올라왔다.

시민 A씨는 '어린이놀이터 풀 좀 베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면서 아라동에 소재한 한 어린이놀이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미끄럼틀 시설을 주변으로 풀이 무성하게 자라 있었다. 얼핏 봐도 수개월은 방치된 듯한 모습이다.

A씨는 "어린이들이 무서워서 (풀이 무성한) 놀이터에 가는 것을 싫어한다"면서 "열흘 전 주민센터로 연락을 취했는데도 소식이 없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아라동주민센터는 "오늘(14일) 풀베기 작업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아라동은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주요 도로변과 어린이공원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제초작업을 실시하고 있는데, 면적이 워낙 넓고 최근 계속된 폭염으로 인해 작업하는 분들의 안전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진행하는데 조금 시일이 소요됐다"고 설명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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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안했어요 2024-08-16 23:47:11 | 119.***.***.115
오늘 놀이터갔는데
정글 그대로이던데요
거짓말이잖아요

아이러니 2024-08-16 11:21:55 | 59.***.***.158
제초작업이 완료되어서 다행입니다. 넓은 놀이터인데 풀로 가려져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