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졸전’ 제주유나이티드, 수원FC 원정서 0-5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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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졸전’ 제주유나이티드, 수원FC 원정서 0-5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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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수원FC와의 경기가 0-5 완패로 끝나자 아쉬워하고 있는 제주 임창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5일 수원FC와의 경기가 0-5 완패로 끝나자 아쉬워하고 있는 제주 임창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K리그1 제주유나이티드가 수원FC 원정에서 완패를 당하며 강등권과의 격차를 벌리지 못했다.

제주는 25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8라운드 수원과의 원정 경기에서 0-5로 패했다.

0의 흐름은 수원이 깼다. 전반 6분만에 안데르손이 제주의 골망을 열어냈다.

0-1로 끌려가던 전반 18분 공격수 헤이스가 퇴장을 당하며 어려운 상황이 만들어졌다.

전반 추가시간 안데르손, 후반 15분 지동원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격차가 벌어지자, 김학범 감독은 정운과 이탈로를 빼며 수요일 코리아컵 경기에 대한 대비를 했다.

수원의 공격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후반 42분 하정우, 후반 추가시간 정승원이 연달아 골을 성공시켰다. 스코어 0-5.

후반 추가시간 수원 노경호가 경고누적으로 퇴장을 당했지만 경기 상황을 뒤바꾸기에는 어려웠다.

결국 경기는 0-5 제주의 완패로 종료됐다.

이로써 제주는 리그 3연패에 빠짐과 동시에 강등권과의 격차를 벌리지 못하게 됐다.

한편, 제주는 오는 28일 포항과의 코리아컵 4강 2차전 경기를 치른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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