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를 찾은 더불어민주당 원내 지도부가 제주특별자치도의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핵심으로 하는 행정체제 개편과 상급종합병원 지정, 지역사회 건강주치의 공감을 표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제주도와 더불어민주당은 6일 오후 3시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제주도 간부 공무원들과, 박찬대 원내대표 및 진성준 정책위의장, 박정 예결위원장, 신정훈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등 원내 지도부, 김한규 제주도당 위원장과 위성곤.문대림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국민의례에서는 최근 제주도 해녀들이 독도 바다에서 태극기를 들고 있는 형상이 보여지기도 했다.
오 지사는 인사말에서 1950년대 일본의 침략에 맞서 독도를 수호했던 제주해녀의 사례를 소개하며 "1년에 한 번 정도는 독도 제주 해녀 주간을 설정해 예산을 지원하면 해녀분들이 독오세 가서 생태계 조사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보호활동 등 정책적 지원활동을 할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는 "가장 시급한 제주도의 현안은 기초자치단체 도입"이라며 "2026년 7월 1일 도입을 목표로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7월에 이상봉 도회 의장님과 함께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9월 중 주민투표를 요구하면 11월에는 주민투표를 할 수 있겠다는 의견을 전달했다"며 "아직 행안부가 적극적인 입장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저희들도 행안부의 설득에 더 노력을 기울이고 민주당에서도 당론으로 함께 지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오 지사는 또 지역사회 건강 주치의 제도를 소개하며 "도민이 어디에 살든 보편적 의료 위용을 보장받을 수 있게 하자는 목표로 15분 도시 제주 조성 계획과 함께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밖에도 2035 탄소중립 제조 모델 지원과 국립제주 트라우마 지원센터의 전액 국비 지원 등 제주는 물론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일 지역 현안 사업을 꼼꼼하게 설명드리겠다"며 "2025년 정부 예산에 확보된 1조 9714억 원과 추가로 반영이 필요한 1418억 원이 모두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변함없는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도 독도에서 해녀들이 태극기를 들고 있는 영상을 언급하며 "요즘 특히 우리나라 우리 영토, 우리 섬, 우리 바다가 얼마나 소중한지 가슴이 뭉클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제주도에 오면서 신정훈 위원장과 기초자치단체 부활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며 "지사님께서 도민과 함께 이 부분을 준비하고 있는가 절실하게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도민들께서 도정도 민주당에 맡기고 국회 의석도 3석 모두 민주당에 내준 만큼 더 크게 보답해야 된다는 다짐을 새롭게 하면서 제주도에 왔다"며 "지사님도 도민들의 큰 지지와 응원을 받고 계시고, 세 분의 국회의원님께서도 국회에서 맹활약하고 계시는 것 만큼 저도 더 긴밀히 소통하고 잘 뒷받침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원내대표는 "내년도 정부 예산을 보게 되면 무엇을 하려는 것인지, 국민과 민생을 생각한 것인지 불분명한 부분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다"며 "민주당은 예산이 내수 투자 성장 회복의 마중물이 되고 지역의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디딤돌이 되어야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예산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제주가 만드는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이다"라며 기초자치단체 설치 및 건강주치의제도, 제주권 상급종합병원 지정 등을 뜻깊은 사업으로 평가했다.
이어 "제주도의 활력과 도민의 삶을 위해 추진하는 민생 사업들이 차질 없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확충할 예산은 확충하고 지켜야 할 예산은 반드시 지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내년도 국비 추가 지원이 필요한 사업으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관심 요청 900억원 △깨끗한 물공급과 공공하수 인프라 구축을 위한 지원 210억원 △제주 해상운송 공적기능 도입을 위한 100억원 △서귀포항 친환경 수산종합지원센터 건립 사업 10억원 △탄소저장형 해조(海藻)섬 조성사업(시범사업) 16억원 △국립제주트라우마 치유센터 운영 사업 28억7000만원 △제주4·3평화기념관 리뉴얼사업 2억원 △도서지역 내륙거점 통합물류 운영지원사업 23억5000만원 △제주포럼 개최 비용 지원 10억원 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공공 공연예술연습장 추가 조성사업 30억원 △2025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개최 지원 5억원 △서귀포의료원 부설 요양병원 신축 8억원 △서귀포의료원 헬리포트 설치 14억원 △‘제주자생 맹그로브 숲’ 조성 1억원 △섬 지역 생활물류 운임 지원사업 32억5000만원 △알뜨르비행장 일대 제주평화대공원 조성 22억원 등도 내년도 국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밖에도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주민투표 실시 지원 △에너지대전환을 통한 2035 탄소중립 제주 모델 실현 지원 △제주 관광형 UAM 상용화를 위한 시범운영구역 지정 △우주산업클러스터 추가 지정 협조 △제2 우주센터 구축 대상지로 제주지역 검토 요청 △'제주형 지역사회 건강주치의 제도 시범사업' 도입 △제주권 상급종합병원 지정 등을 건의했다.
또 △(아동건강체험활동비)사회보장제도 신설(변경)협의 추진 △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도입 제주특별법 개정 지원 △추자 유인섬의 '국토외곽먼섬법' 정책 대상 포함 △새로운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제주신항 개발 신속 추진 △제주 제2공항 추진 관련 등 법 개정 및 지원이 필요한 현안에 대해서도 협력을 요청했다. <헤드라인제주>


●서귀포지역 국회의원.선거결과..
"성산읍.표선면지역"에서 ko 대패한 결과
늘 기억하라<다음에도 꼭같다>
ㅡ성산.표선지역은 민주당이 설곳이 안됨
●성산. 의정보고회때.무차별 폭행당하여
112출동.경찰도움으로 현장도주.피난한
사례 잊지말라
●벌금 90만원' 사법리스크 해소,
민선 8기 오영훈 제주도정 '순항'기대한다
ㅡ민주당에선 성산.표선면은 제외시켜라
2공항 예산 삭감하라
ㅡ이재명 : 제주에서 82% 지지 얻었다..
제주도지사,국회의원3명,도의장 : 5명 모두
민주당이어서 주도적으로
ㅡ2공항 올해예산 173억원전액 삭감하고.
내년도 예산 236억원 편성에서 제외하여
● 이재명 250,000원 지원금에 보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