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제주기쁨과 희망 포럼', 중앙주교좌성당 대강당
제주 제2공항 사업으로 인한 갈등 해결과 도민의 '자기결정권' 실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제7회 제주 기쁨과 희망 포럼'이 9일 제주교구 중앙 주교좌 성당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포럼은 ‘제2공항과 도민의 자기결정권,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다.
문창우 주교(천주교 제주교구장)의 인사말로 시작되는 이번 포럼은 정영신 가톨릭대 교수가 ‘제2공항과 제주도민의 자기결정권’, 강영진 한국갈등연구원 원장이 ‘제2공항 문제에 대한 도민의 자기결정권 실현 방법’을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토론에는 김익태 제주특별자치도기자협회 회장, 송창윤 제주특별자치도 소통행정담당관, 양홍식‧현기종 제주도의회 의원, 황태종 전 천주교 제주교구 생태환경위원회 위원장(김기량성당 주임신부)이 패널로 참여한다.
한편, 제주 기쁨과 희망 포럼은 지난 2022년부터 제주지역의 인권과 평화, 생태, 환경 등 제주 현실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교회로 거듭나기 위해 시작됐다. 올해 제주 기쁨과 희망 포럼은 ‘환대와 평화의 공동체’라는 대주제로 세 차례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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