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예술재단, '2024 문화가 있는 날-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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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예술재단, '2024 문화가 있는 날-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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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해온 '2024 문화가 있는 날-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제주도와 재단은 문화격차 해소와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지난 6개월 동안 서귀포 혁신도시와 저지문화지구에서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을 운영해왔다.

서귀포혁신도시에서는 '혁신, 예술로 완성하는 서귀포'를 주제로 지난 반년 동안 다양한 공연판이 열렸다. 

진행된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지난 5월 어린이와 청소년 위한 프로그램으로 극단 하땅세의 <고래 바위에서 기다려> △6월에는 청소년이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할 수 있는 현대무용인 멜랑콜리댄스컴퍼니의 <비행>, <초인> 더블빌 △7월에는 국립기상과학원과의 협력으로 예술X기술 미래형 축제 ‘WeSA Audio Visual Festival in Jeju’를 공연했다.  

8월에는 악단광칠, 사우스카니발 등과 함께하는 한여름밤의 음악 콘서트<서귀포 여름 난장> △9월에는 <서귀포 인형극 난장>을 통해 춘천인형극제의 우수 작품들을 만날 수 있었고 △10월에는 6개월간 문화로드의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는 마지막 프로그램 [서귀포 사람들, 삶의 노래]를 선보였다. 

문화도시 서귀포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아 바리톤 김동규와 제주출신 음악가들이 모여 결성한 17인조 브라스 밴드 <헤르츠 빅밴드> 가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이 밖에도 서호동 지역주민과, 혁신도시 입주기관에 찾아가는 <新탐라문화가 있는 날 버스킹> 프로그램과 혁신도시 입주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가족친화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저지문화지구에서는 '마을이 품은 예술, 다시여는 문화지구'를 주제로 공연을 중심으로 한 <저지콘서트>, 문화지구 내 입주한 예술가와 사립미술관 등의 콘텐츠를 활용한 <저지문화예술인마을탐구생활>이 운영됐다.

<저지콘서트>는 시각예술 중심의 저지문화지구에서 발레, 컨템포러리 서커스, 현대무용, 국악 등의 공연예술을 선보임으로써 장르의 다양성을 더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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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공감 2024-11-06 20:47:48 | 122.***.***.141
문화예술이 다수를 위해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10억씩 들인 사업이라 하기에는 폭망이다.
10억의 쓰임새에 대해 감사 의뢰해야 한다는 의견에 완전 공감한다.

ㅇㅇ 2024-11-06 10:42:03 | 223.***.***.141
돈 겁나쓰고 파급력 제로
감사 의뢰해야됨
저거 십억넘게 써서 아는사람 이신 행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