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장성급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제주출신 양진혁 육군 1사단장이 준장에서 소장으로, 좌태국 해병대령은 준장으로 각각 진급했다.
양 소장은 준장이던 지난 6월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와 관련해 1사단장에 임명됐고, 이번 인사에서 보직변경 없이 소장으로 승진했다.
그는 대기고등학교(5회)와 육군사관학교(52기)를 졸업해 육군 소위로 임관했다.
이후 국방부 정책관리담당관, 합동참모본부 군사전략과장, 육군본부 비서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좌 준장은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출신으로, 대기고등학교(4회)와 해군사관학교(49기)를 졸업해 해병 소위로 임관했다.
그는 해병대 일선 대대장과 사단 참모, 여단장 등을 역임하다 이번 인사에서 임기제 준장으로 승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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