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용찬이', 25~26일 아트락 소극장
제주청소년기후평화행동은 양용찬 열사와 제주 제2공항, 강정 해군기지 이야기를 담은 연극 '용찬이'를 선보인다고 22일 전했다.
아트락 소극장에서 진행되는 연극은 25일과 26일 오후 2시, 오후 4시 30분에 공연된다.
이번 연극은 제주의 제2공항과 제주해군기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1991년의 제주의 양용찬 열사가 염원했던 바와 연결 시켜 진행된다.
양용찬 열사의 일생 시기와 현재 제주의 난개발 문제들의 시기를 공존함으로, 양용찬 열사가 외쳤던 바람이 우리가 현재 외치는 바람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연극 용찬이 감독을 맡은 이민주 단원은 "우리는 양용찬 열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이번 연극을 준비했습니다. 그의 몸을 불사르며 제주를 지키고자 했던 그 정신을 우리가 풀어낼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했다"며 "하지만 연극을 준비하다 보니 양용찬 열사와 우리는 많이 닮아있었습니다. 제주를 사랑하고, 그 사랑을 행동으로 옮기려는 마음이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안공항보다 조류충돌 4배높고.
제주공항보다 8배높고.철새도래지에서
3~5km 거리로 시설 불가지역이다
<철새도래지>
ㅡ2공항 4곳<하도리, 종달리, 오조리,
성산~남원 해안 >:조류56,000마리서식
ㅡ무안공항 3곳:조류12,000마리
ㅡ제주공항: 철새도래지 없다. 1,000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