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노후 공동주택 정비사업, 내달 말 대상자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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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노후 공동주택 정비사업, 내달 말 대상자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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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읍.면.동 117개 단지 신청

제주시는 노후된 공동주택의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부대·복리시설 정비 지원사업' 공모를 마감하고 자체심사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접수를 진행한 결과 올해는 전년 대비 131% 증가한 117개 단지에서 신청했다.

제주시는 평가 기준에 따라 자체심사 후 보조금 심의를 거쳐 오는 2월 말 최종 보조사업자를 선정하게 된다. 

보조사업자에게는 단지 세대수에 따라 실 사업비의 50~80% 범위에서 최고 3000~40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지원 사업은 △부대·복리시설의 보수, △15년 이상된 노후승강기 교체,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의 설치·보수, △옥상방수, △외벽 마감 및 보수 등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주차관리시설 설치, △긴급 재난 알림 관리시스템 설치·운영 사업 등이 추가로 지원된다.

보수가 시급한 안전 분야는 우선 지원을 위한 전문가 확인, 긴급성 여부 등 평가 기준을 마련해 공정성과 실효성을 강화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 2010년부터 2024년까지 지역 내 511개 단지에 72억 54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고성협 주택과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적극적인 홍보와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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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25-02-01 20:37:47 | 61.***.***.72
노인들만 사는 공공주택은 직접 알려주기도 하고 접수할때도 대대적으로 홍보를 해야지 ㅡ 그저 결과에 치우친 행정 ㅡ 하는거보면 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