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운전자들의 운전행태는 우수한 편으로 나타났으나, 음주운전이나 안전띠 착용에 있어서는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
3일 제주특별자치도가 2024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안전띠 착용율 및 음주운전 금지 준수율에서 전국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우선 제주지역 운전자들의 안전띠 착용율 77.28%로 17개 광역단체 가운데 15위를, 음주운전 금지 준수율은 96.7%로 16위로 집계돼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및 도로길이당 자동차 교통사고 사상자 수는 제주시 4.36명, 서귀포시 2.73명이었으며, 인구 및 도로길이당 보행자 사상자 수는 4.76명 및 3.99명으로 집계됐다.
무단횡단금지 준수율 71.7%(14위),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92.34%(12위)로 평가됐다.
다만 운전행태 분야가 대폭 개선되면서, 교통문화지수 자체는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이번 평가에서 83.89점을 획득, 전년 80.04점 대비 3.85점 상승해 광역지자체 중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등급 또한 C등급에서 A등급으로 상승했다.
세부 평가 항목을 살펴보면, 운전행태 분야에서는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 89.26%(2위), 방향지시등 점등률 86%(4위)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제주도는 이번 실태조사에서 드러난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해 홍보 캠페인과 교통약자 대상 교육, 교통안전거버넌스 활성화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해 교통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태완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도민들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과 운전·보행행태 개선으로 교통문화지수가 크게 향상됐다”면서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도민들도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 실천으로 제주의 교통안전 향상에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교통문화지수는 전국 229개 시‧군‧구 주민들의 교통안전의식과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다.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3개 항목을 조사ㆍ평가해 지수화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음주운전 무면허운전 평생 헨들 못잡게 강력처법 해야한다 0,03이상 무좆건 징역3년 그래야 헨들들 안잡을 것이다
그리고 차오토바이 괭음소리 내는자들 강력단속 처벌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