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대설.강풍·한파 대비 비상 1단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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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대설.강풍·한파 대비 비상 1단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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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3일 대설·강풍에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번주 주말까지 강약을 반복하며 강한 추위와 바람,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제주도 전 지역(남부 제외)에 강풍특보와 산간지역 대설주의보가 발효중이고 오늘밤과 내일(4일) 새벽사이 제주전지역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이에 제주도는 대설·강풍 대비 사전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제주도는 내일(4일) 새벽부터 해안지역에도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민과 관광객들은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부득이하게 자가용을 운행할 경우에는 제주경찰청 교통통제상황을 확인한 후 체인 등 월동장구를 장착해 줄 것과 함께 교통안전 및 보행자 낙상사고에 주의해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강풍 피해 예방을 위해 옥외 광고판, 축사, 시설하우스 등 시설물 안전점검과 함께 해안가 및 방파제에서 너울성 파도 주의, 해안가 낚시객 안전관리, 항·포구 정박어선 결박 등의 안전 예방조치를 강조했다.

현재, 한파특보는 발효되지 않았지만, 기온이 영하권으로 하강함에 따라, 독거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생활지원사 안부전화 등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3일 밤부터 많은 눈이 예상되고 강한 바람과 추위에 대비하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해 대설·강풍·한파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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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터널 2025-02-03 21:13:29 | 220.***.***.2
차세대 고속철 ‘KTX-청룡’ 타보니… 서울~부산 2시간 17분에 주파
입력2024.04.22. 오후 9:41 수정2024.04.23. 오전 2:07 기사원문 백소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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