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미분양 물량 중 62%...건설사 유동성 위기 심화
제주에서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1700가구를 넘어섰다. 한 달 새 400가구 넘게 불어나며 6개월만에 역대 최대치를 단숨에 갈아치웠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전체 미분양 물량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60%를 넘어섰다. 미분양 주택 5가구 중 3가구 이상이 건설사를 유동성 위기로 몰아넣는 악성 물량이란 얘기다.
국토교통부가 5일 발표한 '2024년 1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은 2807가구로 집계됐다. 역대 최대치였던 한 달전보다 44가구(1.5%) 줄어든 수치다.
하지만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폭증했다. 한달 사이 408가구(30.5%) 늘어난1746가구로, 지난해 6월(1414가구)에 기록된 역대 최대치를 다시 썼다.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60~85㎡가 1200가구로 전체의 68.7%를 차지한다. 85㎡초과는 345가구, 40~60㎡가 161가구, 40㎡이하가 40가구다.
절반을 밑돌던 전체 미분양 중 악성 미분양 물량 비중은 62.2%까지 치솟았다.
제주지역 악성 미분양 물량은 2023년 10월 1000가구를 돌파하며 가파르게 증가했다. 최근 석 달간 소폭의 감소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미분양이 장기간 해소되지 않으면서 악성 물량이 급증하고 있다.
다 짓고도 팔지 못한 악성 미분양은 건설사의 유동성 위기로 이어진다. 전국의 준공 후 미분양 물량 1만7229가구 중 80.2%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 몰려있다. 5가구 중 4가구 꼴이다.
정부와 여당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비수도권 미분양 주택 구입을 위한 대출에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한시적으로 완화해주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 부동산 침체가 깊어지는 만큼 전향적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점쳐지고는 있지만 시장의 분위기를 반전시키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미국의 관세전쟁 여파로 금리인하 기조에 제동이 걸리고, 환율이 급등하면서 자재값.공사비 추가 상승으로 이어질 경우 부동산 및 건설시장 상황 개선이 어려울 것이란 우려에서다.
주택공급지표와 거래량도 출구가 보이지 않는 제주 주택시장 상황을 여실히 보여준다.
주택공급 선행지표인 주택 인허가 실적은 작년 한 해 3264가구로 전년 대비 63.3% 급감했다. 대구(-77.5%), 울산(-71.5%), 전남(-70.3%)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감소폭이 컸다.
지난달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은 534건으로 최근 5년 평균치에 비해 37.9% 줄었다. <헤드라인제주>

일산. 분당.전국 108개지역)
ㅡ 주택과아파트합쳐서 블럭단위.통합정비
ㅡ 안전진단 면제.완화
ㅡ용적률은 조례에 불구하고. 국토의계획
및 이용법 상한(500%)의 1.5배 상향
ㅡ건폐률 : 조례에 불구하고 70% 적용
ㅡ고도제한 : 200미터 대폭완화
● 일도지구 : 자연훼손 없다
ㅡ현행 : 2층이하.용적율100%.건폐율60%
ㅡ 재개발<재건축>
* 아파트 84형 15,000가구×<6~7억대>
*제주은행사거리기준4개 구역 나눈다
<"도로폭 25 미터 " 을 기준으로
구획된 블럭단위 통합 원칙 : 4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