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의회 4.3특별위원회(위원장 하성용)는 12일 오전 10시 30분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주4.3희생자유족회 신임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4.3특위 위원들과, 유족회 김창범 회장 및 양성주 상임부회장, 백태보 내무부회장, 홍창부 외무부회장, 양상우 사업부회장, 김윤숙 여성부회장, 김대욱 제주시지부회장, 강능옥 부녀회장, 박영수 감사, 정순호 감사, 문정식 사무처장, 김성한 사무국장, 이지영 대외협력팀장, 신세현 홍보팀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4.3특별위원회와 제주4.3희생자유족회의 주요 일정과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됐다.
김창범 유족회장은 "올해는 4.3 역사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해"라며 "앞으로도 4.3특별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길 희망한다"며 지속적인 연대와 협력을 요청했다.
하성용 4.3특위 위원장은 "유족회와 간담회를 시작으로 올해 4.3의 여러 과제들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맡겨진 소임을 다할 것"이라며 "유족회와 열린 자세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간담회가 끝나고 이어진 오찬에는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과 박호형 행정자치위원장도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의장은 유족회 신임 임원진의 도의회 방문에 감사를 표하며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도의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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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급 수거 제주로 이송·사살...
서슬퍼런 계엄계획 ‘섬뜩’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수첩 공개
4.3 대량학살 아픔 ‘도민들 분노’
이번 12.3계엄이 성공했으면
제주43사건과 같이 제주에서 30,000명
이상 희생자가 나왔다고 본다
ㅡ총살현장 제주는
지역계엄사령관인 해병대 제9여단장(준장·★)이 도내 모든 행정과 사법기관을 장악해 계엄사령관의 지휘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