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형마트 지하층서 화재신고...이용객 등 300여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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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대형마트 지하층서 화재신고...이용객 등 300여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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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하던 1명 병원 이송

3.1절 연휴 둘째날인 2일 제주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3분쯤 제주시 노형동의 한 대형마트 지하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자동화재속보설비의 신고가 접수됐다.

비상벨이 작동하자 직원 70여명 및 이용객 300여명 등이 대피했는데, 이 과정에서 이용객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가 확인 결과 지하층 시설물에서 과열로 인한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화재까지는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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