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수한 기수와 호흡을 맞춘‘미래황제(8세, 수)’가 제10회 JIBS배 대상경주(1,300m, 6천만원)에서 우승트로피를 안았다.
지난 22일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열린 이 경주에서 경주 초반부터 선두자리를 차지한 ‘미래황제’는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막판 스퍼트를 펼친 2착마 ‘사상최강’을 간발의 차이로 따돌리며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미래황제’에 기승한 강수한 기수는 지난 2021년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대상경주 이후 4년만에 대상경주 우승을 차지해 올해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강 기수는 최근 1년간 승률 9.6%, 복승률 17%를 기록중이다.
렛츠런파크 제주는 이번 JIBS배 대상경주를 시작으로 올해 총 8회의 대상·특별경주가 펼쳐질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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