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제437회 임시회...도정.교육행정질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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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제437회 임시회...도정.교육행정질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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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불축제 재의요구인, 오늘 재표결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0일간 제437회 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임시회 개회식이 끝나고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 정월대보름 들불축제에 관한 조례안 재의요구의 건이 상정된다.

이어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제2차~제6차 본회의에서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을 대상으로 도정질문 및 교육행정 질문이 이뤄진다.

도정 질문은 의원 22명이, 4월 7일부터 4월 9일까지 사흘간, 교육행정 질문은 의원 10명이 10일과 11일 이틀간 진행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주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제주도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7조5783억 원 대비 2194억 원(2.9%) 증액한 7조7977억 원 규모이다.

제주도교육청이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1조5973억 원 대비 354억 원(2.2%) 증액한 1조6327억 원 규모다.

의원발의 조례안 17건, 도지사 제출 의안 16건, 교육감 제출 의안 3건 등 36건의 의안을 소관 위원회에서 심사하게 된다.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은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도민의 목소리를 바르게 전하고 올바른 대안을 도출해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민주주의 기본 가치를 지켜나가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민생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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