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도정, 전시행정-보여주기 퍼포먼스에 예산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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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도정, 전시행정-보여주기 퍼포먼스에 예산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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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근 의원 "3시간 행사 수천만원...총액, 민간 보조금 역전"
25일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서 질의하고 있는 이남근 의원. ⓒ헤드라인제주
이남근 의원. ⓒ헤드라인제주

민선 8기 제주도정 출범 이후 보여주기식 행사에 예산을 펑펑 쓰고 있다는 비판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

16일 열린 제주도의회 제437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서 국민의힘 이남근 의원(비례대표)은 "오영훈 도정 들어 전시 행정 보여주기식 퍼포먼스 이런 쪽에 예산이 좀 많이 투입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2022년도부터 2025년도까지 행사 운영비의 예산 편성 현황을 보면, 2024년까지는 행사 운영비하고 민간 행사 사업 보조가 행사 운영비가 좀 적었다"며 "그런데 지난해와 올해 추가경정예산까지 하면 행사 운영비가 민간 행사 사업 보조를 역전을 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행사운영비는 △2022년 200억8700만원 △2023년 241억600만원 △2024년 204억1700만원이었고, 올해 본예산에 275억8600만원에서 이번 추경에는 21억2000만원 늘어난 297억600만원으로 급증했다.

민간행사사업 보조 예산의 경우 △2022년 224억9800만원 △2023년 261억6100만원 △2024년 221억1600만원으로 행사운영비보다 높았으나, 올해의 경우 본예산 231억3300만원, 추경 265억6900만원으로 행사운영비보다 줄어들었다.

이 의원은 과도한 행사운영비 집행 사례로 지속가능비전 선포식과 도민대학 명예학위수여식을 제시했다.

그는 "지속가능비전 선포식은 1시간30분짜리 행사였고, 강연료의 경우 이해가 되지만 스크린과 동영상 등에 3000만원 이상 사용됐다"며 "어려운 시국에 1시간30분짜리 행사를 하면서 총 5000만원 이상 사용했는데, 도민들이 과연 어떤 감동이나 공감이 있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어 "3월7일 도민대학 명예학위수여식에서는 60명이 학위를 받았는데, 4500만원이 집행됐다"며 "3시간 짜리 행사였는데, 과연 이렇게 집행하는게 맞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민생경제가 어려운데, 과거도 아니고 퍼포먼스 행사에 예산을 덜 사용하면 좋겠다"라며 "아무리 지사님이 좋아하신다고 해도 실.국장들이 판단해 이런 부분에 예산을 덜 쓰고 민생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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쑈그만 2025-04-18 06:59:31 | 180.***.***.196
오영훈도지사 제발 정신차리고 사람들이 찾는 제주도가 되도록 남은 도정활동하시라.
자기 주머니에서 나가지 않는다고 퍼주기 보여주기 혈압올리는 쑈쑈쑈에 혈세낭비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