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 노지감귤 개화, 평년보다 4~5일 늦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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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주 노지감귤 개화, 평년보다 4~5일 늦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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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주감귤(노지)의 개화 시기가 평년보다 4~5일 늦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17일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도내 해안지역의 개화시기는 △제주시 5월 1~6일 △서귀포시 4월 27일~5월 3일로 예측했다. 이는 전·평년보다 1~6일 늦은 수치다.
 
노지감귤 개화시기는 4월 기온 등 기상조건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지난 3월 하순까지는 이례적으로 따뜻했으나, 이후 기온이 하락하면서 4월 상·중순 평균기온은 제주 13.1℃, 서귀 13.6℃로 전·평년 대비 1.3~2.9℃ 낮아, 개화시기가 늦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발아기부터 개화기까지 소요기간이 길어질수록 자방 비대 등 충실한 꽃으로 이어져 감귤 생육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기상 상황에 따라 발아기부터 개화기까지의 기간이 짧을 경우, 수체 내 양분 부족과 맞물려 수세가 약하며 과다착과된 나무에서는 생리낙과 증가 등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농업기술원은 향후 기온 상승 등 기상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수세가 약하거나 과다 착과된 나무의 경우 꽃비료와 여름비료를 통해 부족한 양분을 보충하고, 출뢰기부터 개화 전까지 요소, 질산칼슘, 황산고토 0.2~0.3% 액 엽면시비를 통해 꽃 충실도 향상, 새순 녹화 등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현광철 기술지원팀장은 “이상기후에 따라 매년 과원관리, 병해충 방제 시기 등 변화가 생기고 있다”며, “이처럼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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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람 2025-04-17 21:48:20 | 118.***.***.197
윤철수대표님 감사합니다.. 언론은 현실적이고 피부로 아 닿는 소통이 가장 중요. ~~~ 쓰잘데 없는 환상과 감성적인 수필은 불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