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20일 사흘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어우러진 도민화합, 백세시대 건강체전’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난 18일 개막한 이번 체전은 67개 경기장에서 51개 종목을 놓고 펼쳐졌다.
대회 결과 수영, 사격, 역도, 육상에서 34개의 신기록(제주도 신기록 4개, 대회 신기록 30개)이 나왔다. 체조 종목 현채원 선수는 5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모스트-컵 대상은 성산읍과 제주중앙중학교가 차지했다.

대회장인 신진성 제주도체육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협조하여 주신 경찰, 소방대원, 해병전우회, 의료진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면서 “내년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도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여 도민 여러분들게 기쁨과 감동을 선사해드리겠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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