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종합병원 반드시 지정...제주4.3아픔 치유"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5일 제주도에서 제주 제2공항 조속한 추진 등을 약속하며 김문수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저녁 제주시 노형동 롯데마트 사거리에서 열린 제주선대위 집중 유세에 참석해 "김문수 후보는 젊은 시절부터 민주화 운동을 했고, 한평생 민주주의를 위해 싸워왔고, 약자들과 소외된 계층을 위해 노력해 온 인물"이라며 "제주시민들께서 김문수 후보를 뽑아달라"고 말했다.
그는 지역현안과 관련해, "김문수 후보라면 제2공항 건설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울러 제주도에 반드시 상급종합병원을 지정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제주 4·3 역시 국가가 앞장서서 보상하고 시민들의 아픔을 치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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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항공전문가들에 의해 최고 점수를 받은 안전한 공항부지로 판정되 선정된 것이고 성산이 공항허가 불가지역이라 하지만 이미 사타ㆍ예타에 검토위원회까지 거치며 모든 것을 검토해 이상이 없음을 재확인한 곳을
ㅡ자기동리에 공항이 들어서기를 바라는 지역이기주의자들과 짬짜미가 된 아마추어들이 도민을 선동질하여 10여년 넘게 수조원이 넘는 국책사업을 발목잡아
ㅡ생존권의 위험에 놓인 도민들을 더욱더 벼랑끝으로 내밀고 있어 새정부와 도정이 단호하게 신공항 반대하는 무리들에게 일벌백계함이 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