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기조와 엇박자 고려한 듯...사실상 차기도정으로

제주특별자치도가 11년 만에 추진해 온 버스 요금이 인상이 결국 유보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4월 물가대책위원회에서 한 차례 보류된 바 있는 버스요금 인상에 대한 결정을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주도의 버스요금 인상안은 '제주도 버스요금체계 개선방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간선·지선버스의 기준요금을 현행 1200원에서 300원 인상한 1500원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해왔다.
급행버스의 기준요금은 현행 최대 3000원에서 800원 인상한 3800원으로, 공항리무진버스의 기준요금을 현행 최대 5500원에서 900원 인상한 6400원으로 변경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제주도는 그간 공청회와 제주도의회, 물가대책위원회 등을 통해 버스 요금 인상안에 대한 지역사회와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했다.
의견 수렴 결과, 버스요금 인상 필요성에는 대체로 공감했으나,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상황을 고려해 요금 인상 시기에 대해 더 논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게 나왔다.
이에 제주도는 도민 부담을 고려해 버스요금 할인 정책 등을 추가로 보완한 후 버스요금 인상시기 등을 내년에 다시 검토하기로 결정했다.
김태완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도민 부담 최소화를 위해 버스요금 인상 연기를 결정했다”며 “버스요금 할인 정책 추가 발굴 등 인상 계획을 보완 후 내년에 재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주도의 요금인상 유보 배경에는 가뜩이나 민생경제 회복에 나서야 할 시점에서 공공요금을 인상한다는 부정적 여론이 크게 확산된 점을 의식한 결과도 있지만, 이재명 정부의 출범 후 집중하고 있는 민생안정 기조와 자칫 엇박자를 낼 수 있다는 점 등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내년에 지방선거가 실시되는 점을 감안할 때, 버스 요금 인상 문제는 차기 도정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지게 됐다. <헤드라인제주>

아무리 좋은 공약이라도 실핼하지 마세요.
광양로터에리서 신제주 공항로터리 중앙 버스차로 시패작,
그리고 트랩은 왜 제주항에서 공항거치고 도청로터리 노형가는
왜 합니까
도대체 뭘할려고 지금 교통 해소나 하시지,
더 복잡하게 관광상품입니까?
관광기금으로 합니까? 2층버스도 적자죠,
트랩해서 취미로 행정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