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국내 최대 규모 '드론특별자유화구역'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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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내 최대 규모 '드론특별자유화구역'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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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속섬 드론배송 서비스와 배송센터 관광 드론 서비스 시행
유선드론․AI 통한 인파 안전관리...실종자 수색 항로 제작까지
비양도에서 진행된 드론배송 서비스 모습.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사진은 올해 비양도에서 진행된 드론배송 서비스가 진행되는 모습.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 지정 전국 최대 규모(1283㎢)의 드론 전용 규제 특구인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드론 규제 특례는 시험비행허가 또는 안전성인증, 비행승인, 특별비행의 승인을 말한다.

제주도는 2021년 6월 1차 드론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돼 2023년 6월까지 운영했다. 2022년에는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후 2차 연장(2025년 6월까지)에 이어 현재 3차 연장(2027년 6월까지)도 신청한 상태다.

올해는 다양한 드론 기반 행정서비스가 도입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4시간 이상 체공 가능한 유선 드론을 활용해 안전사고와 교통상황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인파밀집도 및 행사 참여 인원수를 분석하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해당 기술은 ‘2024 제주 워터밤’, ‘성산 조개바당축제’, ‘2025 도민체전’ 등 다양한 행사에서 시범 활용됐으며, 하반기 주요 행사에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실종자 수색 드론 항로 제작 사업도 추진된다. 도내 주요 실종자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종의 드론에서 활용 가능한 수색 항로를 제작하고, 유관기관에 배포해 실제 실종사건 발생 시 광범위하고 체계적인 수색 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국토교통부의 ‘2025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과 연계해 부속섬 대상 드론 배송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배송 중량, 배송함 크기, 운영 시간 등을 확장하고, 제주산 특산물(성게알, 활전복 등)의 유통 활성화를 위해 공공배달앱 ‘먹깨비’와의 협업도 강화하고 있다.

8월부터는 드론 배송 거점인 드론배송센터에서 탑승형 드론 관광 체험 서비스도 운영한다. 금능포구(8~9월), 알뜨르 비행장(10~11월)에서 진행되는 이 체험은 드론 움직임에 맞춰 흔들리는 의자에 착석한 참가자가 가상현실(VR) 기기를 통해 짐벌 카메라 영상을 실시간 시청하는 방식으로, 실감나는 관광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내 공공용 드론을 대상으로 드론 성능점검 패드를 활용한 성능 진단 시스템도 운영한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개별 드론의 유지보수 계획과 활용 방안을 제시해 드론의 안정성과 운용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제주도는 드론 기체에 대한 사전 안전 테스트와 보안 점검을 완료한 상태이며, 사업별 유관 부서와 협업체계를 구축해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드론 기반 행정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제주가 드론특구 3회 연속 지정을 달성하고 드론 산업 선도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고 상용화에 힘쓰겠다”며, “드론 기반의 행정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도민의 삶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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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철새도래지와 2공항이 서로 겹친다ㅡ 제주지방항공청, 2025-07-20 09:47:22 | 222.***.***.244
ㅡ철새도래지와 2공항이 서로 겹친다ㅡ
제주지방항공청,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평가항목·범위 등의 결정 내용’ 공고 .. 12쪽을 살펴보면
ㅡ 2공항 10km내 철새도래지 4곳중에서
♥ 철새도래지 <성산~위미해안 >와
사업지구< 4.4 km×2.2km> 서로 겹친다

ㅡ 저어새, 노랑부리저어새, 황조롱이, 두견,새매,큰기러기 등 법정보호종 24종

< '조류충돌'비교>
ㅡ 제주공항보다 8배..김포공항 1.6배, 인천공항4.96배 ..무안공항 4배 높다
✔ 미조사한 겨울철새 시베리아산
까마귀 500,000 마리 조사.포함하면
위험도 30~100배 높다.

성산읍민 2025-07-20 09:44:24 | 222.***.***.244
ㅡ2공항 =오름충돌=오름 10개 사라진다ㅡ
한국개발연구원 < kdi > 2공항 용역보고서.
ㅡ수평표면은 공항 반경 4㎞ 인근ㅡ
대왕산은 55m, 대수산봉 40m, 낭끼오름 90m, 유건에오름 95m, 통오름 45m,
독자봉은 60m 등 10개오름.27곳을 절취해야 이착륙가능하다

ㅡ대수산봉은 높이가 137m, 낭끼오름은 185m인 점을 감안하며 대수산봉은 1/3 가량, 낭끼오름은 절반 정도를 깎아내야 오름과 충돌 예방한다.

환경부....2공항 조건부 동의조건
△항공기-조류 충돌
△항공기 소음 영향 재평가
△법정보호종 관련및 서식지 보전
△동굴.지하수.숨골.오름보호 등

성산 드론 반대 2025-07-20 09:45:51 | 222.***.***.244
조류충돌 참사 막으려면…
‘공항’은 새들의 서식지와 멀어야

ㅡ 한국환경연구원,
“국토부 ‘항공안전 혁신 방안’ 한계” 지적
특히 철새도래지 13km내 공항시설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