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의 한 해수욕장에 푸른우산관해파리 떼가 출현해 한때 출입이 통제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23일 오전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해수욕장에 푸른색을 띄는 물체 수백개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행정당국이 확인한 결과, 푸른우산관해파리로 확인됐다. 독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수욕장에 수백개의 푸른우산관해파리가 있는 점 등을 종합해 이날 오전부터 표선면해수욕장 입수를 통제하고, 해파리 제거 작업에 나섰다.
이날 오후 뜰채 등을 이용해 해파리 제거 작업을 모두 마쳤고, 현재는 표선해수욕장 입수 통제도 해제된 상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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