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백난아 가요제', 제주 한림서 열린다...양지은 축하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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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백난아 가요제', 제주 한림서 열린다...양지은 축하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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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한림종합운동장 특설무대…가수 데뷔 등용문
사진은 지난해 열린 백난아 전국 가요제.

'제15회 백난아 가요제'가 이번 주말인 16일 제주시 한림읍 한림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국민가수 백난아기념사업회(회장 오경철)가 주최하는 이번 가요제는 백난아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역대 수상자들이 참여하는 왕중왕전으로 진행된다.

백난아가요제는 '찔레꽃', '낭랑18세' 등의 노래로 삶의 애환을 달래주었던 한림읍 명월 출신의 고 백난아를 기리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2009년 1회를 시작으로 제16회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올해에는 예선을 통과한 11명의 본선 진출자가 참가해 한여름밤의 열기를 식히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1부 행사는 참가자들의 지정곡(트로트) 경연과 함께 다채로운 축하공연으로 행사장의 열기를 예열하며 가요제의 서막을 알린다.

2부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의 자유곡 경연이 펼쳐진다.

이어 ‘미스트롯 2’ 출신 트로트 가수 강유진, 그리고 제주 한림 출신으로 우승을 차지한 양지은이 무대에 올라 가요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전문 심사위원 및 일반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명월가수상, 가창상 등으로 시상한다.

백난아 가요제는 ‘백난아 선생’의 음악 세계를 기리며,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와 신인 발굴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가요제 대상 수상자에게는 한국가수협회 회원 자격이 부여되며, 가수로 데뷔할 수 있는 등용문이 되는 권위 있는 대회이기도 하다.

오경철 백난아기념사업회 회장은 “백난아 가요제가 100주년을 맞아 왕중왕전이라는 더욱 특별한 무대로 돌아온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하시어 뜨거운 열정과 감동적인 무대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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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2025-08-12 18:46:41 | 121.***.***.220
양지은 백난하 전국가요제 축하 공연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