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규 의원 "한동·평대 해상풍력 선정, 적극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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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규 의원 "한동·평대 해상풍력 선정, 적극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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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규 의원. ⓒ헤드라인제주
김한규 의원. ⓒ헤드라인제주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제주시을)은 '한동·평대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2025년 상반기 해상풍력 경쟁입찰에 선정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실에 따르면, 한동·평대 해상풍력 사업은 제주시 구좌읍 앞바다에 110㎿급(해역면적 5.63㎢)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가 5900억원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한동·평대 해상풍력은 지난 2023년과 2024년 두 차례 풍력 경쟁입찰에 지원했지만 선정되지 못했다가,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이후 올해 상반기 해상풍력 경쟁입찰에 선정되며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김한규 의원은 "한동·평대 해상풍력은 단순한 발전사업을 넘어, 공공이 주도하고 주민이 참여해 그 이익을 공유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간 함께 애써주신 한동·평대 주민 여러분과 제주에너지공사, 한국동서발전 등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부가 앞으로도 재생에너지 확대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 저 역시 국회에서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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