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가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그동안 붕괴위험이 강하게 제기돼 온 제주시 건입동 사장밭지구 급경사지의 정비사업도 본격화된다.
제주도는 침수 피해 지역과 붕괴 위험지역 등을 정비해 도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재해예방사업은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태풍.극한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발생하는 유형별 취약 요인을 사전에 체계적으로 정비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공익사업이다.
제주도는 2026년도 신규 재해예방사업에 의귀1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장밭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세화·대흘2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등 4개 지구가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들 사업에는 2028년까지 총 686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국비는 343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12억 원(48.5%)이 늘어났다. 정부 재원 확보가 확대되면서 사업 추진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신규 선정된 사업 중 제주시 건입동 사장밭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96억 원)은 지역의 숙원사업으로, 붕괴 위험을 사전에 해소하고 관광명소로 개발할 계획이다.

의귀1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250억 원)은 상습 침수 지역을 정비해 농경지 침수 피해를 줄인다.
또한 올해 4월 확정된 세화지구(190억 원)와 대흘2지구(150억 원) 우수유출저감시설은 생활권 안정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제주도는 2026년에 신규 지구를 포함해 총 18개 지구, 334억 원 규모의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보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10곳 218억원, 풍수해 생활권 2곳 10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2곳 26억원, 우수유출저감시설 4곳 80억원 등이다.
국고 보조사업인 재해예방사업의 18개 지구 총사업비는 3791억 원으로, 올해 사업비는 12월 국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난 신규사업 예산 확보로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 대응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해예방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국비 확보 확대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ㅡ 공항시설법 개정으로 "2공항 시설불가"
개정 조문이 시행중에 있고
ㅡ 2공항 활주로와 철새도래지가 서로
중첩된 고시도면이 있는데도 안 겹쳤다고
우긴다 ※ 용역자료의 지도에 중첩표기됨
<새만금신공항 소송쟁점 무대응>
=> 2공항과 동일건<조류충돌 위험성>
=> 법정보호종 : 보호대책 없다
가덕도신공항: 2공항 오름출돌 예방책없다
※< 2공항과 타공항'조류충돌'위험성비교>
ㅡ 제주공항보다 8배..김포공항 1.6배,
인천공항 4.96배 ..무안공항 4배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