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금지' 한라산 남벽 오른 5명 적발...과태료 100만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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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금지' 한라산 남벽 오른 5명 적발...과태료 100만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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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국립공원 공단, 건전한 탐방문화 정착 캠페인
한라산 남벽 탐방로.ⓒ헤드라인제주
한라산 남벽 탐방로. 낙석 등 위험으로 허가를 받아야 탐방할 수 있다. ⓒ헤드라인제주

낙석 및 훼손 우려로 탐방이 금지된 한라산 남벽 탐방로를 오른 탐방객이 적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와 국립공원공단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한라산국립공원에서 건전한 탐방문화 정착과 불법·무질서 행위 예방을 위한 캠페인과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합동단속 결과 비법정탐방로인 한라산 남벽 코스를 불법 출입한 5명을 적발해 '자연공원법'에 따라 개인별 20만원씩 총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양 기관은 합동단속과 함께 어리목 탐방로 입구와 윗세오름 대피소 일원에서 환경보호 의식 고취와 착한 탐방문화 확산, 산불 예방 등을 주제로 탐방객 대상 캠페인 활동도 전개했다.

고종석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양 기관이 가진 공원관리 강점을 공유하면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인적교류・자원조사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자연생태계 보전활동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환경관리 분야 공동협력사업은 지난해 12월 제주도와 국립공원공단 간 업무협약의 후속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매년 2회 이상 교류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헤드라인제주>

한라산 불법행위 합동단속에 나선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라산 불법행위 합동단속에 나선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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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인 2025-10-29 14:21:56 | 122.***.***.130
벌금이 20만원이니
'걸리면 내고말지'이러고 저 지랄이지..
인당 한 1000만원 때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