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시민사회단체가 제주 군사화 저지와 팔레스타인의 해방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미국과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점령과 학살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강정친구들, 강정평화네트워크 등 시민사회단체는 6일 제주 해군기지 앞에서 제주 군사화 저지와 팔레스타인 해방 촉구 집회를 열고, "미국과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점령과 학살을 완전하고 조속하게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최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로 향하던 평화선단에 탑승했다 이스라엘에 구금됐던 해초(본명 김아현)이 제주로 돌아와 이날 집회에 참석했다.
이들 단체는 "1948년 전후 제주에서는 4·3으로 제주 인구의 10분의 1 이상이 학살당했다. 4·3 발생 77년이 지났지만 제주의 평화는 여전히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2016년 2월 제주해군기지 준공 후 기동함대사령부가 창설되고, 국가위성통합운영센터가 건설되었고, 제주한화우주센터가 준공을 앞두고 있다"며 "제주도민들이 10년째 반대 투쟁하는 제 2공항 건설계획 또한 실현된다면 제주도의 군사화는 바다, 하늘, 우주로 확장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 "제주의 군사화를 저지하기 위한 우리의 책임이 그 어느때보다 막중하다"며 "‘평화의 섬' 제주는 또다시 전쟁과 학살의 공모자나 피해자가 아닌 역사의 책임있는 주체로서 이웃 섬들과 연대하여 동아시아 평화를 지켜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들 단체는 "1948년 팔레스타인에서는 나크바(대재앙)으로 인해 약 1만5000명의 팔레스타인인이 학살당했고 인구의 절반이 강제 추방 당했다"며 "2023년 10월 7일 이후 팔레스타인에서는 7만명 이상이 학살당했으며 지난 10월 9일 미국이 주도한 휴전협상 이후에도 이스라엘은 공습을 재개했고 211명이 사망했다"고 했다.
이어 "팔레스타인에 대한 점령과 학살을 막기 위한 세계인들의 책임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하다"고 강조했다.
이들 단체는 "학살의 아픔을 아는 제주에게 팔레스타인은 먼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제주 군사화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정부와 한화는 무기거래와 군사협력으로 팔레스타인 학살에 가담하고 있다. 각종 무기박람회에 버젓이 이스라엘 국방부와 이스라엘 무기 기업들을 끌어들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오영훈 제주도정은 학살가담자 한화를 제주에 끌어들였다"며 "최근 APEC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운운한 핵잠수함은 전쟁 무기 기업인 한화의 이윤을 올리지만 세계 평화를 위협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또 "우리는 이곳 제주에서부터 이스라엘과의 자본과 군사공모를 끊어낼 것이다"라며 "팔레스타인 해방은 전세계 민중 해방의 상징이며 제주의 해방이다"라고 강조했다. <헤드라인제주>

그리고 기동함대사령부와 제주 군사화는 영원할 것이고, 팔레스타인에게는 해방이 아닌, 멸망이 답이다!
아울러 일당 '김아현'은 이미 하마스에 가담한 것이 확인 되었고, 대양해군의 꿈을 방해하는 느그 친북친중혐이 세력들에게는 저주가 내려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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